보람상조 최철홍 회장, 상조시장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 필수

2015-06-15 15:3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상조 서비스는 한번 가입하면 보통 10년 이상 고객과 연을 맺게 된다. 보람상조(회장 최철홍)의 기업이념인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섬김’의 행사 진행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다.

상조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상조회사도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으며, 업체 간 과다경쟁으로 인한 휴, 폐업도 다른 업종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보람상조가 상조업계를 선도하는 이유는 각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2,000명의 전문인력을 보유하는 등 직영시스템으로 직접 교육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상조서비스를 찾는 이들이 보람상조를 높이 평가하는 또 다른 이유는 월 1만 7천500원으로 부담 없이 미리 준비 할 수 있으며 장기 분납제도로 목돈에 대한 부담이 적어 인기가 높다.

과거에 몇몇 업체들은 ‘물가관리’라는 이름으로 높은 물가 상승률이나 민생 안정을 이유로 비용 인상을 시행했어도 보람상조는 물가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이 없으며 장의 운구차 서비스 제공 등의 다른 부대비용 절약도 가능하다.

아울러, 보람상조는 어느 누구에게나 양도, 양수가 가능하고 가입 즉시 행사가 발생해도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으며 링컨콘티넨탈리무진 서비스, 인터넷 추모관 운영관리, 장례행렬의 선두차 꽃장식 제공과 장례전문 FD의 특화된 장례전문 인력 서비스 지원 등 보람상조의 장례 토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전국 직영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보람상조는 오픈 이래 연 1만여 건 이상의 행사진행을 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지 즉시 출동 가능한 365일 연중무휴 24시간 긴급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빠르고 정확하게 상담 및 장례 서비스를 요청 할 수 있다.

보람상조, 갑작스러운 관혼상제 행사에 따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 당신도 보람상조의 가족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보람상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