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2일 서울 명동을 방문해 메르스 관련 현장 점검을 마친 뒤에 명동예술극장 회의실에서 주요 관광단체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관련기사문체부 홍보협력관에 이대현·신화수씨..홍보협력관 1명 또 추가 공모 진행국립현대미술관장 공모 결과 "적격자 없다" 재공모 추진 #관광단체 애로사항 #'메르스 불안' 김종 문체부 차관 #명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