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곤,시간의기억-6]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작가 이형곤(49)이 '시간의 기억'을 주제로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연다. 10~15일 펼치는 이번 전시에는 영원의 시간과 인생을 반추해 볼 수 있는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작업을 시작한 늦깍이 화가로 2009년 서울미술관 개인전을 시작으로 의정부 예술의 전당, 인천 종합아트센터 등에서 전시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02)736-1020 관련기사사천시-광명시, 와인 등 농특산물 판매 업무 협약 체결인천, <Korea MICE Expo 2015> 역대 최대규모 참가 #가나인사아트센터 #개인전 #시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