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심규순)가 지난 2일 임시회 기간 중 하수과에서 추진중인 새물공원사업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자의 사업설명과 국내·외 사례조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새물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꼼꼼하게 살폈다. 심 위원장은 “새물공원 사업은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선진국이나 타 시 사례의 장·단점을 면밀히 검토해 최적의 하수처리장 지하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관련기사안양시의회 공공도서관 건립 현장 방문안양시의회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방문 #도시건설위원회 #새물공원 #심규순 #안양시의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