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은 드라마 촬영 기간 동안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랑콤의 베스트셀러 자외선 차단제 ‘UV 엑스퍼트’를 선물로 준비했다. 그녀는 얼마 전 힐링 캠프에 출연해 고생하는 후배 연기자들과 스태프를 챙기며 훈훈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그녀가 선물한 랑콤 ‘UV 엑스퍼트’는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차단해주는 제품으로 산뜻하게 발려 여름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바쁜 일정으로 다들 지친 상태에서 이런 선물을 받아 기쁘다. 유호정 씨는 이번 선물 외에도 늘 스태프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