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SK(에스케이)플래닛은 1일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회사로 설립한다고 1일 공시했다. 분하기일은 2015년 7월 1일이며 존속회사와 신서로히사의 분할비율은 0.9821740 대 0.0178260다. 감자비율은 1.7825968%다. 클라우드 스트리밍은 뉴미디어사업, 정보통신사업,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케이플래닛 #인적분할 #클라우드 스트리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