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주지훈의 그녀 가인과 한가한 저녁 식사…포크를 입에 물고 ‘찰칵’

2015-06-01 14:10
  • 글자크기 설정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구하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가인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하라와 식사를 하다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포크를 입에 문채 미소를 짓고 있다. 반면 가인은 무표정한 얼굴로 테이블 쪽을 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예뻐요” “구하라, 파이팅” “구하라, 여신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