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링크] 원조 글래머 스타 윤현숙, 양악수술 후기 보니 "만족"

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윤현숙이 양악 수술을 한 이후의 심정을 고백한 글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윤현숙은 양악 수술 후 달라진 외모가 화제가 되자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는데요. 윤현숙은 "오랜 턱관절 고통에서 벗어나 좀 더 멋진 외모까지. 전 만족하고 있답니다. 외모만이 아닌 마음이나 생각도 좀 더 아름답고 성숙한 윤현숙이 되려 합니다. 지금처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라고 수술에 대한 만족도 뿐 아니라 양악 수술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사진을 클릭하면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윤현숙, 알고 보면 '원조 글래머 스타'

지난 2008년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이혜영은 "코코의 멤버였던 윤현숙에게 부러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에 "가슴"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혜영은 "함께 출연해도 늘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그쪽"이라며 윤현숙의 가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현숙은 4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현재도 꾸준한 운동으로 S라인을 과시하고 있다.해피투게더에서 양악수술에 대한 발언한 윤현숙, 과거 심경 글도 화제...전,후 비교해보니 눈에 띄게 청순해진 외모 [사진=윤현숙/해피투게더에서 양악수술에 대한 발언한 윤현숙, 과거 심경 글도 화제...전,후 비교해보니 눈에 띄게 청순해진 외모]

관련 기사 : 이혜영 "코코시절 윤현숙 가슴 부러웠다"…어느정도길래?

윤현숙, 양악 전후 비교해보니 확연히 다른 얼굴형

해피투게더에서 양악수술에 대한 발언한 윤현숙, 과거 심경 글도 화제...전,후 비교해보니 눈에 띄게 청순해진 외모지난 2012년 윤현숙은 양악수술 후 180도 달라진 외모가 화제가 되자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윤현숙은 "오랜 턱관절 고통에서 벗어나 좀 더 멋진 외모까지. 전 만족하고 있답니다. 외모만이 아닌 마음이나 생각도 좀 더 아름답고 성숙한 윤현숙이 되려 합니다. 지금처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양악수술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해피투게더에서 양악수술에 대한 발언한 윤현숙, 과거 심경 글도 화제...전,후 비교해보니 눈에 띄게 청순해진 외모[사진=윤현숙/해피투게더에서 양악수술에 대한 발언한 윤현숙, 과거 심경 글도 화제...전,후 비교해보니 눈에 띄게 청순해진 외모]

관련 기사 : 윤현숙 양악수술한 이유는? "턱관절 고통서 벗어나기 위해…전 만족"

 

관련기사

• '슈가맨' 윤현숙 "과거 내 별명, '압구정동 쌍쓰레빠'였다"
• 강예원, 윤현숙과 친분샷 "오랜만에…만나서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