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사진=아프리카TV 방송 캡처 ]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병역 기피 논란 가수 유승준(39)이 "돈 때문에" 심경 고백을 한다는 소문을 일축했다. 유승준은 19일 10시 30분 영화제작자 신현원 감독이 진행하는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유승준은 "돈 때문에 심정 고백에 나섰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중국 진출 5년 만에 영화 14편을 찍고 60부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절대로 돈 때문에 이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병역 기피로 입국 거부' 유승준 "韓 그립고 사랑해"'비자 발급 승소' 유승준 "대법원 판결에도 아무 소식 없어...원망도 없다" #병역 기피 #아프리카TV #유승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