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낯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사강은 잡티 하나 안 보이는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배용준 전 연인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외모, 집안, 학벌 등을 다 갖춘 '엄친딸'로도 유명하다. 대구의 대형치과 병원장인 아버지와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도이가 친언니로 알려졌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