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 둘째 아이 출산 예정인 박수진 배용준 부부[사진=배용준 인스타그램]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4월 중 둘째 아이를 출산 예정이다. 4일 배용준·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아주경제에 “배용준, 박수진 씨 둘째는 4월 중 출산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외에는 개인적 부분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 2016년 10월 득남한 바 있다.관련기사SK텔레콤 오픈 앞두고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푸른 용의 해에 날아오를 준비 마친 프로골퍼들 #배용준 #박수진 #임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