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 샘킴 홍석천 김풍 이원일 미카엘은 뛰어 들어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셰프들과 게스트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개성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셰프, 볼수록 매력적이에요",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만화가 아니라 이제는 셰프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