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복면가왕’에서 ‘딸랑딸랑 종달새’에 패한 가운데 과거 셀카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루나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댄스수업 #취미 #행복 #셀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월수금 패밀리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이란성 쌍둥이 언니와 함께 우원한 유전자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3대 가왕 결정전이 공개됐다.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루나 빛 축제'...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테라·루나' 권도형, 한국행 무산…미국 재판 가능성↑ #루나 #복면가왕 종달새 #황금락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