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종달새’에 패한 루나, 이란성 쌍둥이 언니와 우월한 유전자 뽐내며 셀카…닮은 듯 닮지 않은 외모 눈길

2015-05-11 08:24
  • 글자크기 설정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복면가왕’에서 ‘딸랑딸랑 종달새’에 패한 가운데 과거 셀카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루나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댄스수업 #취미 #행복 #셀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월수금 패밀리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이란성 쌍둥이 언니와 함께 우원한 유전자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3대 가왕 결정전이 공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