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서울시 SH공사는 6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청렴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고 부패비리신고센터 위탁 운영에 협력할 계획이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오른쪽)과 송준호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상임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SH공사 제공]관련기사SH공사, 공공부문 '글로벌스탠더드 인권경영대상' 수상SH공사, 하계5·상계마들 이주민에 이주 주택 사전공개 #서울시 #흥사단 #흥사단투명사회운동본부 #SH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