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은 지난해 방송된 tvN '아홉수 소년'에서 비키니 수영복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수빈은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볼륨감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이 터질 듯한 수빈의 볼륨에 네티즌들의 감탄을 터트렸다.
과거 미쓰에이 수지도 중국 공연에서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 적 있다.
1994년으로 올해 22살인 수지는 키168cm, 몸무게 47kg으로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수지는 최근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나와 남다른 D급에 가까운 볼륨을 자랑했다.
수지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2014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 공연장에서 가슴이 훤히 보이는 의상을 입고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달샤벳 수빈은 걸그룹 최초로 달샤벳의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조커(JOKER)'를 포함해 총 5곡으로 수빈은 작곡가이자 친구인 심재훈, 이수민과 함께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했다.
달샤벳 수빈 vs 수지,아찔 풍선 볼륨 승자는?..걸그룹 최초 앨범 전곡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