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침대 애호가’ 정인영, ‘골반 여왕’의 면모 과시…“가자, 열정의 나라로”

2015-04-02 13:5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정인영 트위터]

정인영 아나운서가 돌침대 애호가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정인영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에 "가자, 정열의 나라로. 독일을 경유해 리우데자네이루로 갑니다.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프랑크푸르트가 목적지인 비행기 티켓과 여권이다.

2013년 9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한 정인영은 당시 '골반의 여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 남성월간지 맥심 1월호 표지를 장식했는데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서점에서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정인영은 최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W '마카롱'에 출연해 침실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