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인영, 29일 신라호텔서 8살 연상 사업가 연인과 화촉…향후 활동은?

2017-12-07 15:17
  • 글자크기 설정

방송인 정인영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방송인 정인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인영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정인영의 예비신랑은 키 180cm를 훌쩍 넘는 준수한 외모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 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야구 여신’이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활약했다. 이후 2015년 10월 계약 종료로 KBS N을 떠난 뒤 씨그널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프리선언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현재는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