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짜장면은 하얀 짜장면이라는 사실, 아셨나요? '수요미식회'가 '문 닫기 전에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 네 번째로 인천 차이나 타운에 있는 만다복을 소개했습니다. 대만 출신 화교 주방장이 운영하는 만다복은 본래 짜장면의 맛을 연구해서 검은 춘장이 나오기 전 원조 하얀 짜장면을 구현해냈다고 하는데요. (연관기사보기→클릭)우리에겐 낯선 하얀 짜장, 맛은 어떤지 그리고 인기 요소(연관기사보기→클릭)는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수요미식회', 이번엔 짜장면! 기사 보러 가기→사진 클릭 이전현무는 "마늘 다진 거 넣어 먹는 게 정말 좋았다. 된장찌개에 청양고추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사진=수요미식회 짜장면/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힐링푸드, 건강한 하얀 짜장면 기사 보러 가기→사진 클릭 지난 3월 31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 하얀 짜장면이 소개됐다. 이 하얀 짜장면은 인천 차이나타운 ‘연경’에서 판매되는 메뉴로 주말엔 1~2시간은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명물이다. [사진=수요미식회 짜장면/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관련기사서울지방보훈청, 김풍 작가와 70피자 게릴라 푸드트럭 이벤트 성료김풍 결혼 "저는 가지만 대혼밥의 시대는 저물지 않습니다"…유현수 식당서 스몰웨딩 #김풍 #라디오스타 #이슈링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