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빠를 부탁해' 첫 회 시청률 7.2%…'떴다 패밀리'보다 4.9%p 높게 출발

2015-03-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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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사진='아빠를 부탁해'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편성으로 자리 잡은 SBS ‘아빠를 부탁해’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3일 TNMS에 따르면 이경규, 강석우, 조재현, 조민기가 출연한 SBS ‘아빠를 부탁해’ 첫 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7.2%로 2월 21일 파일럿 방송 시청률 11.7%보다 4.5%P 낮지만, 지난 주 SBS에서 동시간대 방송했던 ‘떴다 패밀리’(2.3%)보다는 4.9%P 높게 출발했다.

‘아빠를 부탁해’와 동시간대 방송한 MBC ‘장미빛 연인들’(21.7%)은 지난 주 대비 0.5%P 상승한 반면, KBS1 ‘징비록’(7.6%)은 1.1%P, KBS2 ‘연예가 중계’(5.2%)는 0.6%p 하락하여 앞으로 ‘아빠를 부탁해’가 토요일 프라임 타임대에서 동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들과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의 주 시청자 층은 여자40대(6.6%), 여자50대(5.6%), 남자50대(4.0%)로 40~50대 시청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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