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100회 예고' 악행의 끝은 어디?…고은미, 정찬이 내민 패에 '경악' 뭐길래?

폭풍의 여자 100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0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10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00회에서는 박현성(정찬)이 내민 패에 경악하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100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딸 민주(이윤정)의 일을 언론에 흘린 사람이 장미영(송이우)과 현성이라는 것을 알게 된 혜빈은 분노에 차올라 현성을 찾아가지만, 현성이 내민 패에 경악한다.

관련기사

• '폭풍의 여자 99회 예고' 악만 남았다…박선영 "가슴이 찢어져?" vs 고은미 "내 딸을 왜 건드리느냐고!"
• '폭풍의 여자 97회' 고은미 딸 이윤정, 자신의 악행 밝혀지자 정신분열증세까지…

또 박현우(현우성)는 한정임(박선영)이 현성의 사무실로 가는 것을 보고 마음에 걸려 뒤쫓아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폭풍의 여자' 100회는 20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