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스킨은 국산 벌독을 주성분으로 한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에코소피 비톡 블루밍'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 등 유명인들이 젊은 피부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성분으로 유명한 벌독 성분을 함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진정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국산 벌독 성분이 100ppm 적용됐으며, 겨우살이 추출물 등의 식물성 성분이 배합돼 피부 탄력 및 미백,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비톡 블루밍 크림, 마스크 2종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오사카 숨은 골목 여행하러 떠나요~ #한스킨 #벌독화장품 #왕세자비 화장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