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왕혜문 한의사가 다이어트 식품을 공개했다.
지난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왕혜문 한의사는 일주일간 3㎏을 감량하고 열흘 만에 11자 복근을 만들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서 반전 몸매 사진을 공개한 왕혜문 한의사는 "얼마 안 됐다. 지난해 9월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했던 사진이다. 전문가들이 이론적인 부분은 강한데, 실제로는 보여주지 않아서 환자분들이 못 믿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게 됐다. 준비기간은 6개월 정도 걸렸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