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조기유학센터, 연간 3만불로 다닐 수 있는 미국 보딩스쿨 입학생 모집 중

2015-01-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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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미국 조기유학을 고려하며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 보딩스쿨 입시에 대한 문의이다. 보딩스쿨은 전형적인 엘리트 교육을 지향하는 교육기관으로 기숙사 생활을 통해 24시간 학교가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보내려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나 명문 보딩스쿨의 입시를 위해서는 우수한 성적은 물론 봉사, 특별활동과 그에 상응하는 다양한 시험 성적이 요구된다. 최근에는 많은 유학생들이 보딩스쿨 입시에 뛰어 들고 있어 보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실제로 우수한 학생들이 불합격을 맛보기도 한다. 나날이 오르고 있는 입시 경쟁률과 함께, 학비도 매년 오르고 있어 학부모들의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YBM조기유학센터는 미국 보딩스쿨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합리적인 학비로 공부할 수 있고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률도 높은 있는 Cotter Schools과 St. Croix Lutheran Schools을 추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Cotter Schools는 미국 중서부인 미네소타주의 남동쪽이자 아름다운 호수들로 유명한 Winona에 위치하고 있다. 평화롭고 안전하며 9학년부터 입학이 가능하고 10여개의 AP과목과 다양한 클럽활동 및 스포츠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총 학생수는 약 365명 이며 교사와 학생 비율은 1:15이며 평균 수업 당 참여학생 수는 20명 미만이다. Carnegie Mellon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등의 명문 대학 진학실적도 자랑하고 있다.

St. Croix Lutheran Schools는 미네소타주의 St. Paul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과 호수, 공원 등이 학교와 인접해 있어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서 안정적인 학교생활이 가능하다. 6학년부터 입학이 가능하고 재학생은 총 500명 정도 이며 한 수업당 참여인원수는 평균 20명 정도이다. 보다 우수한 교사의 67%가 자신의 분야에서 석사학위 이상을 소지하고 있으며 TOEFL과 SAT 준비반이 개설되어 있어 대학시험 준비도 매우 용이하다.

두 학교 모두 연간 $30,000 ~ $34,000의 합리적인 학비를 제시하고 있으며 지원을 위해서는 추천서, 학교 성적표, 공인 영어 성적표 등을 준비해야 한다. YBM조기유학센터에서는 Cotter Schools과 St. Croix Lutheran Schools 입학을 위한 제반 준비 사항과 비자수속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그 밖에도 미국 명문보딩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YBM유학센터로부터 전문 입시 컨설팅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Cotter Schools과 St. Croix Lutheran Schools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 (www.ybmteensuhak.com)나 전화 1688-0602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YBM조기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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