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영상] '삼시세끼 어촌편 첫 방송' 유해진, 행사장 풍선으로 변신한 사연은?

2015-01-23 10:43
  • 글자크기 설정

삼시세끼 첫 방송[사진=tvN '삼시세끼' 첫 방송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tvN '삼시세끼' 어촌편 예고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16일 공개하기로 했던 '삼시세끼' 어촌편 첫 방송은 출연자인 장근석의 탈세 논란으로 일주일 연기돼 23일 공개된다. 
최근 '삼시세끼' 공식 홈페이지에는 '밥해 먹기 쉽지 않은 체험 삶의 삼시세끼'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장근석을 뺀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만이 담겼다. 특히 "그 섬은 너무 좋아요. 여섯시간 들어가면 만재도라는 섬으로"라고 만재도를 소개하는 나영석 PD의 말에 "섬?"이라며 놀라는 유해진과 차승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강한 바람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유해진의 모습과 함께 영상에는 '행사장 풍선'이라는 자막이 흘러나와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첫 방송, 기대된다", "삼시세끼 어촌편 첫 방송, 꼭 봐야지", "삼시세끼 어촌편 첫 방송, 벌써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은 23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