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본격적인 겨울철에 시즌에 접어들면서 연초에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명리조트에서는 겨울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분양 상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12개 직영 리조트를 회원권 하나로 이용하며 고객의 니즈에 맞게 상품구성이 되어있다. 일반상품으로 원룸 구조형태인 패밀리 타입과 투룸 구조인 스위트 타입으로 분양하며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고 기명은 주중15박이 추가되어 총 45박 이용할 수 있다.
또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중 VIP용으로 최고급 리조트 소노빌리지, 소노펠리체 외에 전국 노블리안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노블리안 회원권은 실버스위트, 골드스위트, 로얄스위트가 대표적이며 소노펠리체 회원권 가격은 최저 실버 기준 1억1640만원부터 선착순으로 모집 중에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대명리조트 유용희 부장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다. 콘도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성수기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때문에 꾸준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방문상담을 요청 시 회원권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자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분양문의 : 02-2186-5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