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명리조트 신규분양 '상품출시', 선착순 분양 '이벤트' 진행

[사진 = 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대명리조트가 2015년을 맞이하여 선착순 분양 이벤트 상품으로 고객과의 만남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 회원권으로 계약 만기 시 전액원금 100%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이다.

패밀리 & 스위트 콘도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이며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돼 4매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5매의 카드가 발급 된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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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 가입하면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할인,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 할인, 퍼블릭 골프장 5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할 수 있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하면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이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이 3000만원대에 형성돼 있으며,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소노펠리체) 회원권은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다. 최저 1억원 이상의 분양가격이 형성돼 있고 현재 잔여구좌를 분양 중이다.

정병연 대명리조트 부장은 “높은 고객만족을 위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대 1 회원담당제도를 통해 계약부터 예약까지 관리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 02-2186-5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