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명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대명레저산업이 지난 16일 잠실 롯데호텔서 개최된 ‘웹어워드코리아 2014’에서 호텔/리조트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대명리조트의 VVIP 브랜드인 '소노펠리체'가 호텔/리조트분야 대상을 수상했고 대표 브랜드인 ‘비발디파크’가 문화/레포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핬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웹사이트 시상 행사다. 소노펠리체와 비발디파크 홈페이지는 브랜드별 차별화를 통한 우수한 디자인과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관련기사알펜시아 M&A, B 지구에 쏠리는 관심충남도, 국내 최장 보령해저터널 다음달 1일 정식 개통 윤혁락 대명레저산업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명리조트의 다양한 브랜드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588-4888 #대명레저산업 #대명리조트 #델피노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