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어 창업 브랜드 ‘못난감자’, 높은 매출 기록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호평

2015-01-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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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스몰비어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스몰비어 창업이 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경쟁력 없는 프랜차이즈들 또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비 창업자들은 믿을만한 브랜드를 고르는데, 골머리를 썩고 있다.

최근에는 수많은 스몰비어 창업 브랜드 중 하나인 ‘못난감자&치킨’이 스몰비어 창업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 곳은 기존의 스몰비어와는 다르게 신선한 아이템과 컨셉으로 차별화를 둬, 놀라운 매출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인기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하루에만 20~30건의 창업 문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못난감자&치킨’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매출 순수익이 높은 수치로 보장될 뿐만 아니라, 가맹점에게도 높은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보통 창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수익성이다. 결국 창업에 소요되는 투자대비 수익률을 이룰 수 있는지가 최대 관건이다. 스몰비어 창업 브랜드 ‘못난감자&치킨’은 가맹점 매출 순수익 50%를 보장한다는 파격적인 수익 구조를 내걸면서 수익성에서 창업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실제 ‘못난감자’는 퐁듀치킨, 허니 포테이토 등의 히트 아이템을 필두로 13평의 매장에서 평균 월 매출 5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매출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매출 순수익 50%를 보장하기 때문에, 평소 치킨집 창업과 호프집 창업으로 고민하고 있던 예비 창업자들은 ‘못난감자&치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못난감자’의 수익성이 이렇게까지 높은 이유는 숨겨진 마진을 찾아 순환되는 시스템을 본사에서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직접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는 ‘못난감자&치킨’은 유통 단계에서 본사 마진을 버리고 가맹점을 위해 마련한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였기 때문에 ‘가맹점 마진 구조 50%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이 실현될 수 있었다.

스몰비어 창업 브랜드 ‘못난감자&치킨’의 또 다른 강점은 3천만원 대의 낮은 창업 비용으로도 창업이 가능해, 업계 진입에 어려움이 없다는 점이다.

현재 ‘못난감자’에서 진행하는 ‘희망 창업 프로젝트’에서 희망 창업자로 선정되면, 가맹비 면제와 로열티 평생 면제의 혜택이 적용되어 3천만원대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본사는 인테리어 무료 업그레이드, 무이자 창업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시장 조사에서 스몰비어 프랜차이즈의 평균 창업 비용이 8천만원부터 1억원대로 형성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못난감자’의 창업 비용은 매우 낮다.

만약, 넓은 매장과 함께 몇 배의 수익성을 더 높이고 싶은 경우에는 5천만원대로 20평형의 매장을 운영하는 ‘못난감자’의 대표 컨셉인 ‘미들비어’를 선택할 수도 있다.

스몰비어 창업 브랜드 ‘못난감자&치킨’의 관계자는 “‘못난감자&치킨’은 스몰비어나 호프집을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어필이 가능한 브랜드이다. 그래서 맛집은 물론, 데이트 코스 및 회식 장소로도 알맞은 곳이라, 다양한 고객들을 유도할 수 있다. 즉, 매출이 늘어날 여지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치킨집 창업으로도 각광받는 ‘못난감자&치킨’은 현재 ‘가맹비 면제’, ‘5천만원 무이자 대출’ 등의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뻔한 아이템과 일괄된 방식의 매장 운영으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한 예비 창업자가 있다면, 리스크가 적고 수익성이 보장되는 ‘못난감자&치킨’을 눈 여겨 보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못난감자&치킨’의 창업에 관한 문의는 전화(02-929-3082)를 통해 가능하다.
 

[못난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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