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새멤버[사진=JTBC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비정상회담' 새 멤버가 투입됐지만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은 3.8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193%)보다 0.386%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에네스 카야가 하차한 후 러시아 벨라코프 일리야, 네팔 수잔 샤키야, 호주 블레어 윌리엄스가 새 멤버로 G12에 합류했다. 하지만 시청률 상승에는 도움을 주지 못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JTBC 사회부 기자 김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교육 열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관련기사비정상회담 다니엘-럭키-알베르토 3총사, 교복 입고 맥심 모델과 화보 촬영 진행경기도, ‘평화대담 청년토크쇼 비정상회담’ 개최 #김관 기자 #비정상회담 #새멤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