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역사문화학과 김명환(사진) 교수. [사진=신라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신라대 김명환 교수가 부산경남사학회 회장을 맡게 됐다. 임기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이다. 관련기사부산상의-신라대, 상호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신라대, 청년구직자 위한 채용박람회 #김명환 #부산경남사학회 #신라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