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성금은 JB전북은행 임직원들의 급여 1% 나눔기금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JB전북은행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해 독거노인 초청 삼계탕 대접 및 여름이불 선물, 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JB전북은행 임용택은행장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