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CJ E&M]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지드래곤과 태양이 미국 뉴욕 매거진이 선정한 '2014 베스트드레스 스트릿 스타'에 뽑혀 눈길을 끌었다. 22일(현지시각) 뉴욕욕 매거진은 '더 베스트드레스 스트릿 스타 2014 랭킹'을 통해 지드래곤과 태양의 사진을 게재하며 "'K팝 아이콩' 지드래곤과 태양은 멋진 헤어, 성별 구분없는 옷차림, 페이스 타투 등으로 우리를 열광시켰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셔니스타와 함께 패션계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1월에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관련기사목포시, 용궁배수지 태양광 발전시설 민간임대 사업 추진 중단3분기 희비 엇갈린 상사업계…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에 적극적 #스타 #스타일 #지디 #타투 #태양 #패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