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상구청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엄궁시장과 롯데마트 사상점이 최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 사상점은 시장상인에게 서비스·판촉·위생·안전 관련 교육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마트 정기휴무일을 ‘전통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해 시장 이용도 홍보하기로 했다.관련기사22대총선 최대격전지 '낙동강벨트' 부산 북구갑, 강서구 '야' 후보, 사상구 '여' 후보 앞서김대식 국민의힘 사상구 후보, '좋은 후보' 33인에 선정 #롯데마트 #사상구 #엄궁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