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쉐라톤 인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이 호텔에서 휴식과 함께 삼시세끼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삼시세끼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 룸 1박과 함께 제공되는 세끼는 1층에 위치한 쉐라톤의 시그니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저녁 뷔페를 즐길 수 있고 다음날 아침 객실에서 여유롭게 조식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점심은 로비라운지 커넥션에서 준비한 테이크아웃 샌드위치 박스를 제공받는다. 저녁, 아침, 점심을 모두 포함한 패키지의 가격은 27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이며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032-835-1004관련기사쉐라톤 인천 호텔, 쉐라톤 그랜드 인천으로 재탄생쉐라톤 인천 호텔, 기가 와이파이 구축…더 빠른 비즈니스 환경 조성한다 #삼시세끼 #쉐라톤 인천 #인천 특급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