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우디아 로마니 인스타그램] 2006년 남성지 FHM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 중 한명으로 선정된 이탈리아 출신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아찔한 망사차림의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 9일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미국 마이애미의 해변가에서 아슬아슬한 모노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며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관련기사주민들 모두 홀딱~ 85년만에 공개된 누드마을 #로마니 #망사 #비키니 #이탈리아 #클라우디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