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라이프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약 1000포기의 김치가 마련됐으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녀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데미언 그린 사장(오른쪽 둘째째)이 김종운 재단이사장(셋째째) 및 임직원들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있다.관련기사메트라이프, MDRT 회원수 업계 1위 달성…총 576명 보유넥센, 10일 ‘메트라이프 데이’ 이벤트 실시 #김장 #메트라이프생명 #보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