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5일 오후 3시30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공동체주택 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갖는다 공동체주택은 독립된 거주공간을 확보하면서 공용공간 활용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형태다. 이날 토론회는 5개 민간업체(소행주‧서울소셜스탠다드‧함께주택‧새동네‧A&U)의 공동체주택 사례 발표에 이어 SH공사, 서울연구원, 서울시의 공동체주택 지원방안, 활성화 대책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된다.관련기사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1주기 참석한 부인 강난희 씨경찰, 박원순 전 서울시장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완료... 사망경위 나올까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