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9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1주기 추모제가 열린 종로구 조계사에서 부인 강난희 씨가 한 스님과 인사하고 있다. 전날 박 전 시장의 유족은 1주기 추모제를 가족들끼리만 지내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시민의 삶 지키고 포용하고 채워드릴 것"GTX-B 노선 착공 코앞인데...잠잠한 송도·남양주 부동산 시장 #박원순 #시장 #강난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