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33번째 생일을 맞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보다 나은 생일은 없었어요. 33세,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옷 차림을 한 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케이크에 새겨진 '33'이라는 숫자가 눈길을 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아들 션 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맘의 삶을 살고 있다.관련기사케이트 업튼 누드사진 유출? 해커 "여자 연예인 계정 해킹했다"K팝스타4 서예안 부른 아리아나 그란데 'problem' 들어보니… #브리트니 스피어스 #션 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