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일자리 발굴, 구인·구직상담 및 취업알선을 담당할 직업상담사를 모집한다. 모집인원 8명이며 시 홈페이지에서 원서 등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한 후 시청 본관 1층 일자리센터로 19일까지 방문접수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만20세 이상 남녀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하남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거나 직업상담사 1·2급 자격증 소지자 등의 경우 채용 우대한다. 1차 서류심사는 23일, 2차 면접심사는 26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31일이다. 관련기사하남시 CCTV 통합관제센터, 해외서도 관심하남시 4분기 주민등록 특별 사실조사 근무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근무한다. #이교범 #일자리센터 #하남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