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국책연구단지 조감도 아주경제 윤소 기자 =산업연구원을 시작으로 11개 정부출연연구기관(2335명)이 2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세종시 반곡동 세종국책연구단지로 이전한다. 연구지원동(9층)에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70명)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110명)가, 과학․인프라동(12층)에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291명), 과학기술정책연구원(166명), 한국교통연구원(280명)이 입주한다. 또한, 경제정책동(12층)에는 산업연구원(289명), 한국노동연구원(197명), 대외경제정책연구원(220명)이, 사회정책 동(12층)에는 한국직업증력개발원(331명),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113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268명)이 둥지를 튼다. 관련기사행복청, 세종시 나성동 숙박시설 확충한다행복청, 신임 차장에 강주엽 국토부 전 대변인 임명 #28일부터이전 #세종국책연구단지 #행복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