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장애인재단은 오는 28일 4번째로 출판된 저서인 ‘장애인과 전문가의 파트너십 : 정책과 실천현장에 적용된 사회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한 북콘서트가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북콘서트는 한국장애인복지학회 1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와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이채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은 "장애관련 도서의 영역을 확대하여 장애인식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나경원, 의원 연구모임 '인구와기후그리고내일' 창립총회 및 북콘서트 성료교보생명, 환경보호 인식 개선 앞장…환경부와 '환경교육 북콘서트' 개최 #복지 #장애 #장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