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체인 호텔 메리어트 코트야드 호텔 또는 라마다 호텔에서 2박을 하고 춘휘원 호텔에서 1박을 하게 된다.
춘휘원의 경우 객실마다 개별온천탕을 보유해 관광 후 여유로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환상적인 기예쇼를 자랑하는 ‘북경 서커스’, ‘전신마사지’, ‘부국해저세계’, ‘만리장성 케이블카’, 중국인의 생활을 체험해보는 ‘인력거 투어’, 세계 유명배우들을 밀랍인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마담투소’ 등 165$ 상당의 모두투어 6대 스페셜 옵션이 포함돼 있다.
해당 상품 담당자인 최철진 사원은 “북경의 유서 깊은 명소들을 관광하고 북경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언제나 변함없이 차가운 바람을 안겨다 주는 겨울에 몸과 마음을 녹여줄 온천까지 즐길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