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합천지점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과 연탄·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후원자로 참가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유원순)은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통해 관내 소외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113박스(1박스당 10kg)를 합천군에 기탁했다.
경남은행 합천지점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과 연탄·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후원자로 참가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경남은행 합천지점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과 연탄·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 후원자로 참가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