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2015년도 전공의 자체 모집

2014-11-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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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국립암센터가 2015년도 전공의(레지던트)를 자체적으로 모집한다.

자체모집 진료과는 내과(5명), 외과(4명), 마취통증의학과(2명), 방사선종양학과(1명), 비뇨기과(1명), 병리과(1명), 예방의학과(1명)이다.

올해 전공의 모집은 전기모집으로 오는 12월3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여 지원하며, 선발기준 및 방법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http://www.ncc.re.kr)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급여수준 및 복지 향상, 수련프로그램의 다양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양성자치료기 및 수술로봇 등 첨단 의료장비와 함께 세계최고의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기본기와 더불어 최신의 의료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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