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포스코가 중국 금리 인하에 따른 수혜 전망에 강세다. 24일 포스코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17%(1만2500원) 상승한 3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1일 중국 인민은행이 예금 및 대출금리를 각각 2.75%, 5.6%로 25bp, 40bp 인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KB투자증권, HMC투자증권, BS투자증권 등은 철강주를 업종 톱픽으로 제시하고, 포스코를 최선호 종목으로 발표했다.관련기사포스코 포항제철소, 설비성능 복원사례 학습전시회 개최 #신고가 #중국 금리 #포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