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수렵장 사용 승인을 받은 수렵인 100여명의 전원을 상대로 수렵총기 안전사용 수칙 및 준수사항, 총기사고 발생사례와 수렵기간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수렵은 전국 8개도 16개 시,군에서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개장되며 충남도에서는 보령시에 유일한 수렵장이 개장된다.
당진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경감 이선경은 “수렵인들에게 그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총기안전사고 없도록 수렵 총기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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