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19일 서울 강남구 COEX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에서 10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에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10년 이상 선정된 기업에게만 자격이 주어지는 ‘명예의 전당’에도 헌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에 그치지 않고, 품질의 무결점 실현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조폐공사가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