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제9대 이사장에 김승준 이사장(사진)이 당선됐다. 김 이사장은 지난 14일 열린 전세버스조합 임시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이날 추대의결을 거쳐 제9대 이사장에 재당선됐다. 한편 김 이사장은 현재 조합 제8대 이사장, (주)천지교통 대표이사,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감사, 제도개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제주법원, 제주소주 '올레' 상표 사용 안돼!제주, 오는 24~28일 공·사립 유치원 신입생 모집 #김승준 #제주도전세버스조합 #천지교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