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톈진에서 한식 선보여 [사진=리츠칼튼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리츠칼튼 서울 한식 셰프들이 16일까지 한식 담당인 한규택 셰프, 주현철 셰프가 리츠칼튼 톈진에서 약 30여종의 정통 한식과 퓨전 한식을 선보이고 돌아온다. 약선 한방 갈비찜, 홍시소스 삼색 밀쌈, 구절판, 동치미 냉면을 비롯해 한류열풍으로 인기를 끄는 닭 요리 중 하나인 해물찜닭, 매실소스 닭강정 등도 함께 선보인다. 한규택 셰프와 주현철 셰프는 "한국 음식에 특히 관심이 많은 중국에서 한식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쁘다."면서 "한식의 세계화에 일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한국의 맛을 널리 알리고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02-3451-8000 관련기사미 투자이민법 개정안 발표…트러스트헤이븐, 리츠칼튼 프로젝트 세미나 개최리츠칼튼 발리, 크리스마스·새해 이벤트 진행 #리츠칼튼 #한식당 #호텔 뷔페 #호텔 셰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